Day 4- Tiananmen Square :: 2007.08.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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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작고 좁았던 북경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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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anmen Dong역. 지하 통로는 서울, 파리 보다 훨씬 넓고, 밝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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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체를 통해 봐왔던 천안문. 이 거대한 광경을 직접 목격했을 때, 이 문을 통과했을 때- 이곳에 배여있는 역사의 깊이에 나도 모르게 숙연해졌다.


from Lonley Planet...
광장을 바라보는 것만도 죄로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1949년 10월 1일 Mao Zedong이 PRC수립 선포를 경청하기 위해 사람들이 이곳을 가득 메웠다고 한다. 그는 나중에 공산당 번창을 위해 광장을 확충할 것을 명했고, 수백만의 측근과 함께 홍위병 퍼레이드를 볼 수 있도록 4십만㎡가 넘는 확충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1989년 Tiananmen Square Massacre이후 중국 정부는 친민주주의 시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을 천명했고, 이후 천안문 광장은 보안카메라로 철저히 감시되고 PLA는 사태의 조짐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즉각 진압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on a side note, 천안문 사태 당시 시위대 중 한 사람이 Mao 초상화에 계란을 던졌다고 한다. 그 다음날 더럽혀진 초상화는 회수되고, 새로운 초상화로 replace되었다는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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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mily portrait-역사의 흔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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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r tha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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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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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ardian Lion

편행하게 늘어선 7개의 다리가 강을 건너 천안문의 다섯 문으로 인도하는데, 제정시대에는 정 중앙의 다리와 문은 오직 황제만이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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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ker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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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anmen Dong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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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weather o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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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ing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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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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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y..foggy..smog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