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o far :) :: 2009.09.23 20:56

Tristan Prettyman-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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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일 새벽 런던에 내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놀랬다, 6도였나?
첫 며칠은 밤에 자는데 너-무 추워서 한껏 웅크리고 잤더니 다음 날 허리가 말이 아니였다 (내 보슬이 양말이 든 박스는 무심하게도 제일 늦게왔다). 하지만! 놀라운 인간의 적응 능력으로 지금은 완전 오케이다. 
아직 히팅이 안 들어와서  scented candle 키고 있었더니 방이 은근이 따뜻해 진다- 향도 너-무 좋고! These tinned candles are Lily-Flame candles and there are heaps of varieties! The names, the descriptions, the colours, the overall design- so neat! 완전 모을 것 같다 ㅎ


2. 여기 온지도 이제 일주일. Settle in 50% 완료?
Still have an endless checklist of stuff to do (and wait for)- debit card, mobile phone, the very last EMS parcel, bicycle... And the Fresher's Week hasn't even begun, let alone course registration. 
BUT! 내 방만은 어느정도 정리가 된듯 :) except for the closet...T-T 겨울 코드 몇개에 꽉 찰 만큼 옷장이 터무니 없이 작아서 새로 storage tower/baskets 장만해야 했다 (집에 갖구 오는데 완전 낑낑댔다). Bed linen과 EMS 박스 재단해서 화장실용 수납테이블도 만들었다- 어찌 뿌듯하던지 ㅎ


3. 정신없이 시내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구입하다보니 딱히 사진찍을 기회도 없었다- 학기 시작하기 전에 (and when there's less people) 많이 찍어 놓으면 좋을텐데... 
아 맞다, just to advertise, the beta version of my photography portfolio is open! (optimal viewing in Mac)



4. 근데 사진보다 내가 요즘 더 즐겨하는게 있으니- 그것은 바로 Nike+! 아디다스로 탄천 뛸 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Nike+였지만....Nike+ 운동화를 사고 난 이후로 그렇게 벼루고 벼루던 iPod chip을 드디어 샀다! (여기도 Apple Store있다 히히) 오늘이 나흘째. 어제 진짜 오래 열심히 뛰었는데 'End Workout' 안 누르는 바람에 기록이 홀랑 날라갔다 ㅠㅠ 원래 이런건가.
어찌됐든 나의 러닝 코스 참 맘에 든다 :) 칼리지 뒤에 있는 공원 (right by River Cam, too!) 세네 바퀴 뛰고 걷는데 2마일 (3.2키로?) 정도. 아침 저녁 시간 대 별로 어떤지 뛰어봤는데 오전 8시 전후나 오후 6시 정도가 제일 괜찮은 것 같다. 오전엔 공기도 상쾌하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좋고, 오후에는 아침보다 덜 춥고 노을도 볼 수 있어서 좋고. 꺅꺅 열심히 뛰어서 내년 Oxfam London Marathon도 나가봐야지! 
Check out my Nike Mini !! -->


5. Cambridge has a three tier library system: University Library, Department/Faculty Libraries, and College Libraries. 아직 UL과 DL은 가보지 못했는데 가장 낮은 단계인 College Library induction tour를 얼마전에 받았다. 제일 좋은건 24시간 (via self-service) 오픈이고 내 집 바로 앞에 있다는 것! 건축가 Evans and Shalev가 디자인해 2005년에 새로 열었다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다 ㅠ. 오늘 저녁먹고 가봤는데 또 한번 감탄하고 왔다- 좋은 좌석도 발견하고 책도 몇권 대여해 왔다 :)


6. 오랜만에 업데이트라 횡설수설이다. 
the point is, 브리짓은 잘 먹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는 것. 
떠나기 전에 전화해주고, 와서도 안부 문자, 전화, 이메일 해준 가족, 친구, 언니, 오빠, 동생들  다들 너무 고맙고,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