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Massage Nite :: 2007. 8. 23. 08:13
6시 넘어 끝난 첫날 세션.
방으로 돌아와서 뭐 할까 하다가 발마사지 고고싱!
Oriental Plaza에서 한참 돌아다니다 먹을 데가 없어서 겨우겨우 들어간 이곳.
방으로 돌아와서 뭐 할까 하다가 발마사지 고고싱!
Oriental Plaza에서 한참 돌아다니다 먹을 데가 없어서 겨우겨우 들어간 이곳.
나름 '샐러드' 누들? 인가 그랬는데, 야채라고 들어간건 고작 체리 토마토와 오이 T-T
night in Beijing
발마사지 받는 중. 중간에 영순언니 비명소리 ㅋㅋㅋ
나름 전신마사지 받긴했는데 2% 부족했던 ㅎ 그래도 매끈해진 다리에 다들 흡족했던 것 같다 :]